
매일이 인권 · 앰버스 캠페인 페이지
조문 30개를 그림 30장으로. 읽히지 않던 선언문을 보게 만들었습니다.
「세계인권선언」은 30개 조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권의 기준이 되는 문서지만, 법률 문장이라 끝까지 읽히기 어렵습니다.
「매일이 인권」은 이 30조를 하루에 하나씩, 그림으로 만나게 하자는 캠페인이었습니다. 그러니 만들어야 할 것은 설명 페이지가 아니라, 그림이 주인공이 되는 페이지였습니다.
포엠컴퍼니는 신청 페이지와 전시 안내 페이지를 제작했고, 이어서 앰버스(Ambus) 캠페인 사이트 디자인 리뉴얼까지 맡았습니다.
1920×1080 웹 미리보기를 네 개 만들어 클라이언트와 함께 방향을 정했습니다. 같은 일러스트를 쓰더라도 여백·타이포·컬러 운용에 따라 캠페인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조문 30개에 각각 대응하는 일러스트를 캠페인 자산으로 정리했습니다. 웹 페이지와 전시 양쪽에 쓰였습니다.



근거 — 「매일이 인권 신청 페이지 견적」, 「전시 안내 페이지 제작건 재수정견적서」, 「앰버스 캠페인 사이트 디자인 리뉴얼 견적_2023.06.30」, 「캠페인 사이트 디자인 리뉴얼 견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