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agaha Resort 공식 브랜드사이트 구축
예약이 되지 않던 관광지에, 결제까지 끝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마나가하는 사이판 앞바다의 작은 섬입니다. 해양스포츠와 비치 렌탈로 이미 알려진 곳이지만, 온라인에서 직접 예약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여행사를 거치지 않으면 상품을 살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홈페이지가 아니었습니다. 상품을 진열하고, 날짜를 고르고, 결제까지 끝나는 사이트여야 했습니다. 일정 관리와 재고, 회원, 구매내역, 관리자 도구가 전부 따라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고객이 한국인만이 아니라는 것. 사이판을 찾는 사람은 한국·일본·중국·영어권에서 옵니다.
기획 첫 단계 문서에 이미 이 문장이 있습니다. 결제 하나를 붙이는 데도 어느 나라 사람이 쓸지를 먼저 정해야 했습니다.
결제 방법 (PG연동) — 중국 결제 가능 PG 확인 필요
「(마나가하) 브랜드사이트 사이트맵_0510.xlsx」 기능정의서 비고란 (2023.05)
기능정의서 한 장에서 시작해 운영 매뉴얼을 넘기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메인 · 서브 · 상품상세 · 결제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페이지 7개 영역의 기능을 하나씩 정의했습니다.
포엠컴퍼니가 기획·설계와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개발은 띵스벤처스와 함께 나눠 진행하는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화면 단위 설계를 다섯 차례 고쳐 확정했습니다.
PC 13개, 모바일 13개 화면이 이 시점에 나왔습니다.
카피 93개 블록을 확정한 뒤 영문으로 옮겼습니다.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방침은 한국어·영어 양쪽으로 법률 검토를 거쳤습니다.
회차마다 화면 캡처에 표시해 개발사에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B2B User Guide, B2C Admin Guide, BtoC User Guide, B2B 상품등록 프로세스를 만들어 넘겼습니다.
오픈 후 언어를 두 개 더 얹었습니다.
개발은 띵스벤처스와 포엠컴퍼니가 나눠 맡았습니다. 그 앞뒤의 기획·콘텐츠·QA·운영 이관은 포엠컴퍼니가 했습니다.
구축으로 끝내지 않고, 클라이언트가 직접 상품을 올리고 언어를 늘릴 수 있는 상태로 넘겼습니다.
WPML 기반으로 구성해, 이후 언어를 더 붙일 때 개발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출처 — 「브랜드 사이트 copy 최종본(영문 번역 추가)_17th Nov 2023.xlsx」, 「마나가하 사이트 일문·중문 추가 번역_0326.xlsx」
개발 파트너 한 곳, 번역 한 곳. 그 사이를 포엠컴퍼니가 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사이판에 있었고, 커뮤니케이션은 전부 포엠컴퍼니를 거쳤습니다.





